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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1 16:30
회사상호, 브랜드 메이커, 네이미스트[namist]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74  
  
 
 회사상호, 브랜드 메이커, 네이미스트[namist]
 
이름 하나가 그 사람의 수명과 성공을 결정한다고 해서 우리 조상들은 예전부터 이름
 
짓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생명이 태어나면 부모는 아이의 이름을 짓기 위해 수많은 의미를 고민한다.
 
이름은 곧 그 생명이 살아가는 과정을 담아내는 그릇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연예인 중에서도 본인의 이름 대신에 쉽게 인식되고, 부를수있는 가명을 쓰는 연예
 
인도 많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이름을 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업명이나 상품에 대한 이름을 짓는 일은 별명을 짓는 것처럼 가볍지 않다.
 
단순하게 착안 되는 모습에서 이름 짓기를 출발하는 것이 아니다.
 
브랜드의 전반적인 기획과 마케팅을 염두해 두고, 그것을 바탕으로 경쟁사와의 가치도
 
비교하는 과정을 거쳐 이름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른바 Bl(Brand Identity)와 Cl(Corporate Identity)가 국내 브랜드 시스템에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이름을 짓는 일은 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총괄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상품을 기획하고 마케팅 하는 전반적인 전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디자인에 대한 안목도 필요하다.
 
또한 상표를 보호하기 위해 법률로 제정된 상표법에 대한 지식도 중요하다.
 
즉, 한 상품이 태어나기 까지 기획되는 대부분의 분야에 이르러 참여하고, 그 끝에
 
수렴이미지를 바탕으로 이름을 짓는 것이다.
 
첫째,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지식이 있어야한다.
 
둘째, 사람과 기업에 대해 특징을 잘 파악할 수 있어야한다.
 
네이미스트의 특성상 부합되는 전공이라고 한다면, 심리학과, 경영/경제학과, 정도를
 
들 수 있다.
 
심리학과 에서는 '인간' 의 심리적/내적 특성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전공이다.
 
따라서 사람들의 보편적인 경향을 파악하는 데에 많은 이론적인 도움을 받을수가 있다.
 
또한 심리학 역시 세분화 되면 임상/사회/광고. 소비자/상담/인지(학습)/조직.
 
산업 심리학 등 으로나뉘게 된다.
 
따라서 대학교에서 '심리학' 을 전공하고, 대학원에 가면 위의 세부전공을 택하게
 
되므로 소비자. 광고 심리학이나 조직. 산업 심리학을 택한다면 네이미스트와 관련된
 
지식 및 소양 습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능한 네이미스트는 그저 참신하고, 기억이 잘되는 이름을 잘 짓는 것만이
 
전부아니라, 기업이나 상품에 대한 종합적인 안목이 있어야 한다.
 
즉, 제품에 대한 경영 및 판매 전략에 대한 이해와 동일한 명칭의 검색방법, 아울러
 
네이밍과 관련된 CI에 대한 이해도 필수적인 요소이다.
 
기업명이나 제품의 이름을 외국어로 만들기를 원하는 의뢰자들이 많기 때문에
 
외국어에 대한 능력필요하다.
 
또한 문헌과 각종 매체를 통한 정보를 습득하고, 기존의 네이밍에 대한 사례를
 
연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
 
에 풍부한 상식을 갖추고 있어야 가능하다.
 
세계적인 브랜드를 예로 들지 않더라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수행하는 수많은 소비
 
활동은 상표에 의해 좌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특정 제품을 해당 상품의 상표 내지 브랜드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처음 보는 제품이라 하더라도 해당 제품의 상표만을 믿고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상표는 우리에게 얼마만큼 지급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으로 작용하기도 하며,
 
상표가 붙어있기 때문에 우리는 같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추가 요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실만 보더라도 회사 브랜드의 창출하는 부가가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쉽게
 
가늠 할 수 있을 것이다.
 
네이미스트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시장 상황을 이해하는 경영학적 지식은 기본
 
고, 언어를 비롯한 문화, 사회, 정치등 다방면의 풍부한 지식을 가져야 가능하다.
 
회사 브랜드의 이름을 정할때 단순히 부르기 쉽고, 편한 내용만을 고려하는 것은 아니
 
때문이다. 회사 브랜드를 지을때는 해당 제품에 투영하고 싶은 대표적인 특징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계층을 주로 공략할 것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품의
 
이름을 결정한다. 이러한 이유로 네이미스트가 제품 브랜드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다양
 
한 시장조사가 수반되어 야 한다.
 
뿐만 아니라 네이미스트는 상표 관련 법률지식도 함께 갖추어야 한다.
 
애써 지은 상표가 다른 사람의 상표권을 침해하거나 혹은 해외 시장에서 활용할 수
 
는 상표일 경우 추후 커다란 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적 언어 감각도 필수적이다.


 
 4차 산업혁명 현재와 미래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2010년 초 제조업 강국인 독일에서 시작된 제4차 산업혁명은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이 제창하면서 재조명됐다.
 
이에 따라 전 세계는 이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와
 
로봇(Robot), 가상현실(VR) 등의 제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단순히 산업 아이템을 바꾸는 것이 아닌 산업의 기반을 통째로
 
바뀌는 것이다.
 
국내 수준은 초기 단계라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인더스트리 3.0때까지 쌓았던 지능정보기술이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주도
 
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더스트리 4.0의 핵심 기술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Big Data), 클라우드(Cloud), 그리고 모바일(Mobile)인데,
 
지금은 이 핵심 기술이 유기적으로 융합해 변화를 주도하고 있지 못한다.
 
독일과 미국, 일본은 인더스트리 4.0이라는 용어가 나오기 전부터 꾸준히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관심과 투자를 진행했다.
 
소비자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스마트공장의 도입, 자율주행, 인공지능과 같은
 
사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중국은 국가적으로 대대적인 투자와 글로벌 기업을 인수·합병을 추진 행하면서 자국
 
제조업의 업그레이드와 핵심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이 4개국
 
을 따라 잡는다는 말을 하기 보다는 정부가 국가적으로 인더스트리 4.0 로드맵을
 
제시하고, 또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이 국가의 정책에 따라 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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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이 동 윤 (아호 ; 목민)